昨天還開玩笑跟朋友說,
現在韓國最安全的地方應該是濟州島了!
沒想到濟州島也不安全了ㅠㅠ
MERS 141號患者在確診前五天,
與家人去濟州島進行四天三夜旅行(6/5~6/8)。
這名患者於6/5搭乘大韓航空前往濟州島,
旅遊期間住宿於新羅酒店,
並曾到訪部分濟州島觀光景點。
(Cocomong生態樂園、南元邑馬場)
目前新羅酒店已暫時停止營業,
大韓航空22名機組人員也已隔離。
但適逢濟州島旅遊旺季,
這段時間接觸到多少不特定大眾,已很難掌控…
어제 농담으로 친구에게
지금 제일 안전한 곳이 제주도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.
오늘 뉴스를 보고 제주도도 안전하지 않구나.
메르스 141번 환자 확진 5일 전에
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간 것을 확인했다.
이 환자가 6/5에 대한항공을 타고 제주도에 갔는데
3박 4일 간 신라호텔에서 묵었다.
그리고 코코몽에코파크, 승마장 등 관광지에 갔었다.
지금은 신라호텔 당분간 영업을 중지한다.
대한항공 22명 승무원도 격리 처리되었다.
하지만 이 동안 불특정 대중을 몇 명이나 접촉한지
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이다.
相關新聞:
청정 제주까지 '메르스 공포' 휩싸이다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383445fd4a1f4182b69b537e387d95c0
제주 메르스확진 환자, 투숙 신라호텔 "제주도 메르스 우려 사라질때까지"
http://enews24.interest.me/news/article.asp?nsID=786338